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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배수빈이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1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배수빈은 지난해 아내와 이혼을 결정,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8살 연하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한 상태.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혼한 것이 맞다. 원만하게 진행됐지만,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인 것은 확인이 어렵다”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배수빈은 지난 2002년 중국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신’, ‘주몽’,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동이’, ‘착한마녀전’, ‘신과의 약속’ 등과 영화 ’26년’, ‘협녀, 칼의 기억’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도 영화 ‘사라진 기억’, JTBC ‘우아한 친구들’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12월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7년 만에 SBS를 찾은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의 추천으로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류현진은 해외에서도 챙겨 볼 정도로 ‘너는 내 운명’의 ‘찐팬’이라는 것. 그런 류현진은 아내를 신경 쓴 듯 녹화 전날 친분이 있는 오지호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에 대해 “과묵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배지현은 “연애 초반에는 열정이 넘치지 않냐”라면서 “(류현진이) 연애할 때는 말이 많다가 지금은 반대가 됐다”고 했다. 이어 배지현은 “집에 있을 때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과묵한 스타일이다. 마운드에서나 집에서나 표정이 똑같다. 표정을 못 읽겠다”라며 류현진의 포커페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배지현은 “류현진이 밤마다 마사지를 풀코스로 해준다”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배지현은 “현진 씨가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다 보니 할 줄도 안다”라며 출산 전후 류현진이 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음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사진=SBS ‘너는 내 운명’)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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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를 뒤집어 놓고 있는 ‘하이텐션 스타’들의 행보를 분석하는 엑스포츠뉴스만의 코너입니다. 신박하고 예측 불가능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들의 ‘하이텐션’ 비결을 짚어봅니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가수 백예린을 향한 대중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네임드파워볼

지난 10일 발매된 백예린의 2집 정규 앨범 ‘텔어스바웃유어셀프(tellusboutyourself)’는 백예린의 음악 세계를 한층 명확하고 뚜렷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딥하우스, 신스팝, 게러지, 하우스, 알앤비, 모던 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기존의 음악 세계에서 더욱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주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이번 앨범은 12년 간 몸 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후 독립레이블 블루바이닐 설립 후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백예린은 2집 전곡을 영어 가사로 쓰고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음악까지 도전하며 뮤지션으로서 성장을 담았다. 동시에 몽환적이면서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의 음색이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를 ‘백예린’스럽게 만들었다. 

이미 이번 앨범에 대한 대중적 기대치는 높았다. 지난 3월 발매한 EP 앨범 ‘아워 러브 이즈 그레이트(Our love is great)’와 타이틀곡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로 지난 2월 열린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후 발표한 첫 정규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letter I sent you.)’ 역시 히트시키며 그 어느 때보다 대중의 관심과 기대는 고조됐다. 


그러나 기대감이 컸던 만큼 실망감도 컸던 탓일까. 현재 멜론 주간 차트 기준으로 발매 첫주 백예린의 2집 정규 수록된 단 한 곡도 찾아볼 수 없다. 더블 타이틀곡 ‘헤이트 유(Hate You)’와 ‘0415’ 모두 발매 며칠 만에 음원 차트 하위권으로 내려가며 결과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파워볼사이트

지난 앨범 타이틀곡 ‘스퀘어(Square)(2017)’로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음원 강자 면모를 입증했던 백예린으로서는 다소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결과다. 물론 멜론을 제외한 지니뮤직, 벅스뮤직에서는 더블 타이틀곡 외 수록곡들이 주간차트에 랭크돼있지만 이전만큼의 그동안 보여온 화력에 비해 약한 것은 사실이다. 

또 이번 앨범에 대한 대중적 평가도 갈리는 분위기다. 백예린이 본인의 음악적 색을 분명하게 알고 추구하는 음악을 꾸준하게 이어나가는 모습을 응원하는 반면 지나치게 자기 색깔에 빠져 대중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전곡 영어 가사에 대한 지적이 가장 크다. 팬들은 한국어 가사든 영어 가사든 백예린 음악의 일부일뿐 크게 중요하지 않은 요소라고 주장하지만 일반적인 리스너들은 공감의 깊이가 달라지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상황. 이에 백예린이 나서 다음 앨범부터는 한국어로 가사를 쓰겠다는 ‘약속’까지 할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더불어 실험적인 음악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실패했다. 도전적이고 차별화된 편곡 시도는 칭찬받을만 하지만 아직 대중과의 신뢰가 덜 쌓여진 상태에서 보여준 색다른 변화가 아쉬운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결과적으로 저조한 음원 성적이나 엇갈리는 반응 등은 아쉽지만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백예린의 고민과 노력이 많이 엿보였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가려는 소신 속에서 변화를 모색하는 실험성도 드러났다. 그러나 자신만의 색깔, 분위기에 취해 음악을 뽐내려할뿐 대중과 접점을 찾으려는 시도는 보이지 않았다. 이게 바로 대중이 백예린의 음악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이유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양세찬 고백 사건의 전말을 최초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갬성캠핑’에서 박나래는 “7년 전에 내가 세찬이 두 달 정도 좋아했거든. 진짜 좋아했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영미는 “근데 난 전혀 눈치를 못 챘었거든. 어떻게 좋아하게 된 거야? 혹시 그때 아니야? ‘코빅’ 처음 MT 갔을 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맞아. 그때 세찬이가 말년휴가 나왔을 때거든. 그래서 내가 세형이, 용진이, 진호랑 장난치는 분위기를 몰랐어. 그래서 그 한마디를 잘못한 거지!”라고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이어 “난 술에 취해 있었고 여느 때처럼 장난치던 그때, 세찬이가 세형이를 딱 잡으면서 ‘형! 나래 누나도 여잔데 왜 그래’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난 민간인이 아니라 군인의 신분으로서 얘기한 거다. 오해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나래는 “근데 그 한마디에 내가 꽂힌 거야!”라고 답했고, 양세찬은 “그랬구나. 나 이건 처음 들어봐”라고 놀라워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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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19일 오후 8시 40분 ‘2020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방송된다. 이번 연예대상은 신동엽, 이승기, 차은우가 MC를 맡았다.

‘SBS 연예대상’은 올해 지상파 첫 연예대상 개최로 1년 동안 SBS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끈 MC들 중 누가 대상을 받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9개의 최우수 프로그램상 후보가 공개된 만큼, 이 프로그램 중에서 대상 수상자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런닝맨’의 유재석, ‘백종원의 골목식당’-‘맛남의 광장’의 백종원, ‘집사부일체’의 이승기, ‘미운 우리 새끼’의 신동엽,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김구라 등이 유력한 대상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에서 무려 여섯 번이나 대상을 거머쥐었다. 2009년 이효리와 공동 수상을 제외해도 5차례나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지난해 ‘런닝맨’으로 대상을 받았다. 올해도 방송 10주년을 맞은 ‘런닝맨’의 인기를 이끌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유재석이다. 김종국, 이광수, 전소민, 양세찬 등 ‘런닝맨’ 멤버들과 다채로운 호흡을 이루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비록, 시청률은 한 자릿수지만 꾸준한 관심을 받는 유재석 없는 ‘런닝맨’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올해도 ‘런닝맨’으로 ‘SBS 연예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인 유재석. 올해 그가 수상을 한다면, 2011년, 2012년에 이어 또 한 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란 기록을 세우게 된다. 유재석을 제외하고 ‘SBS 연예대상’에서는 2년 연속 수상자가 없다.

유재석 외에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신동엽, ‘동상이몽2’의 김구라 그리고 ‘집사부일체’의 이승기도 각자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끈 주역들. 신동엽, 김구라는 프로그램 MC로 이승기는 고정 멤버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신동엽은 재치 입담, 김구라는 직설 화법, 이승기는 엉뚱하지만 웃음 유발 캐릭터로 각자 역할에 충실했다.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한 비전문 예능인도 ‘SBS 연예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로 백종원.

백종원은 지난해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도 ‘대상 후보’로 손꼽을 수 있는데,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 등 두 개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19(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여파로 농어촌의 어려움을 덜고자 나선 ‘맛남의 광장’은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그 중심엔 백종원이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골목식당’을 통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식당 사장님들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 백종원 마법을 또 한 번 느끼게 했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연예인의 몫’이라며 수상과 관련해 선을 그었던 그다. 이런 그가 올해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외에도 ‘불타는 청춘’, ‘동상이몽2’, ‘미우새’의 출연자들 혹은 ‘집사부일체’와 ‘맛남의 광장’에서 활약한 양세형의 반전 대상 수상도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부터 백종원까지 쟁쟁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는 ‘2020 SBS 연예대상’. 과연 대상의 영예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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