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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개뼈다귀’ 이성재가 출연 뒤 어머니의 반응을 공개한다.파워볼사이트

11월 29일 방송될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한 새로운 미션 돌입 전 ‘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는 “불면증이 심해”라고 고백했고, 이성재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 많아? 나도 관찰 예능의 부작용을 겪어 봤지”라며 생생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성재는 “2013년 3월부터 7개월 동안 ‘혼자 사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 때 제작진이 우리 집에는 안 들어왔어. 그래도 내가 배우니까, 직접 카메라 거치를 해 놓고 앵글을 잡으면서 찍었지”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후 이성재는 ‘나 혼자 산다’를 끝내고 병원 생활을 하게 된 부친의 병실을 지켰다.

이성재는 “이듬해 1월 1일부터 아버님 병실에 있었는데, 아버지가 내일이면 자가호흡이 안 되셔서 호흡기를 달아야 하는 상황이었어. 그런데 아버님 수염이 덥수룩해서 전기면도기로 깎아드리려는데, 갑자기 애처럼 감정이 ‘울컥’하는 거야”라고 당시 심정을 토로했고, 다른 멤버들까지 “저런…”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처럼 슬픈 상황이었지만, 이성재는 “그런데 나도 모르게 ‘카메라 거치를 해 놨으면…’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가는 거야. 이래서 내가 프로그램에 너무 깊이 빠지지 말라는 거야”라고 ‘대반전 고백’을 내놨다.

감정이 치밀어오르는 상황에서도 ‘관찰 예능’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스쳤던 이성재의 부작용(?)에 박명수는 “이런 게 재밌는 거야”라고 감탄했고, 김구라는 “직업병이야”라고 평했다

한편 이성재는 “아버지 성묘 때문에 어머니가 장호원에 내려오셔서 ‘개뼈다귀’라는 프로그램을 새로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막 웃으시더라”라고 또 다른 일화도 꺼냈다.

하지만 이후 성묘를 위해 방문한 친척들에게 이성재의 어머니는 ‘충격 코멘트’를 던졌고, 이 말은 ‘개뼈다귀’ 멤버들까지 초토화시켰다. 지상렬은 겨우 폭소를 멈추고 “어머님이 큰 선물을 주시네”라고 말했고, 이성재는 “우리 엄마 80 평생 그런 말씀은 처음이었어”라고 돌아봤다. 29일 오후 7시 50분 방송.(사진=채널A)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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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뼈다귀채널A 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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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거미가 출산 후 첫 방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는다.

11월 27일 오전 12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거미는 첫 곡으로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선곡, OST 여왕답게 애절함 넘치는 무대로 시작을 알렸다.파워볼사이트

유희열은 거미에게 출산 후 엄마가 된 소감을 묻자, 이에 “아직 실감이 안 나면서도 하루하루 감격스러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답하며 자식 사랑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뒤이어 그는 “태교할 때 동요 메들리를 불러주기도 했다”며 거미표 동요 메들리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유희열은 거미와 조정석을 음원 깡패 부부로 칭하며 두 사람의 가창력을 칭찬했다. 특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중 조정석이 리메이크한 쿨의 ‘아로하’를 언급하자, 거미는 “올해는 조정석이 나 대신 OST 상을 받을 것 같다”고 말하며 조정석의 뛰어난 가창력과 인기를 인정했다. 덧붙여 “최근에는 내 소속사로 조정석의 행사 섭외 연락이 오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이서 노래를 자주 하냐는 유희열의 질문에 거미는 “그렇다. 일상이 노래인 것 같다”고 말하며 음악 부부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에 거미는 출연하지 못한 조정석을 대신해 쿨의 ‘아로하’를 선곡, 거미의 노래에 유희열의 화음이 더해져 색다른 무대를 선물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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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금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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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캡처 © 뉴스1
‘캡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염정아의 동생 염정연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등장했다. 아이돌 지망생 딸 유민의 엄마로서 함께 한 것.파워볼

지난 26일 방송된 ‘캡틴’에는 염정아의 동생 염정연이 딸 유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유민이 등장하기 전 유민의 엄마 염정연을 알아보고 염정아의 동생이라며 이야기를 나눴다. 대기실에서도 염정연의 ‘연예인 미모’에 많은 참가자들이 술렁였다.

유민은 자신의 순서에 엄마와 함께 나왔고 “내 옆에 계신 분은 너무너무 예쁘셔서 유일하게 질투하는 엄마 염정연이시다”라고 자신의 엄마를 소개했다.

소유는 “이모가 염정아 선배님인데, 처음에는 울면서 뜯어말릴 정도로 반대하셨다고 들었다”고 질문했고, 염정연은 “(언니가) 처음에는 길이 험하고 힘들 것 같아서 반대했다, 민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찬성해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유민은 “이모가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내가 준비한 것을 보여주면 된다고 했다”고도 알렸다.

또한 유민은 “이모는 항상 어디 가든지 이모한테 자랑스러운 조카가 될 수 있게 하라고 한다, 나 때문에 이모한테 피해가 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은 “이모가 심사위원이 나인 줄 아느냐”고 물었고 염정연과 유민은 “알고 있다”며 “완전 좋아하더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민의 오디션 합격 여부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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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40여년만에 청평에 방문해 함께 산책을 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가을 바람을 벗삼아 두 사람은 차분하게 걸었다. 이어 “우리 셀카 찍자”며 이영하가 제안했다. 선우은숙은 “예쁜짓하면서 찍어야지”라며 좋아했다. 두 사람은 예쁜 셀카를 찍고 잠시 걸었다. 선우은숙은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우리가 40여년만에 청평에 왔다. 그 때 결혼해야지 라고 마음 먹었던거 같다. 자기를 더 좋아하게 됐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선우은숙이 “언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냐”고 묻자, 이영하는 “우리가 같이 작품을 했을 때, 맑고 순수하니까 그 모습에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새롬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관계가 이어진게 아닌데 사랑에 대한 혹은 예뻤던 추억을 아직 여전히 갖고 계신거 같다. 보물상자처럼 보관하고 있는거 같다”며 공감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다시 한번 산책을 제안했고, 이영하는 “또 얘기를 하자고?”라며 “어디가서 커피 한잔 사서 좀 있자”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우리 이혼했어요TV조선 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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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이세영이 악플로 인한 외모 트라우마와 성형 수술 결심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이세영이 출연해 얼굴 평가와 악플로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

이날 이세영이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자 MC들은 “얼굴이 조금 달라졌다”, “예전보다 여성스러워지고 정돈된 거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면서 얼굴 평가와 악플 때문에 크게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을 하면서 알게 된 표현인데 눈이 10시 10분이라고 하더라. 이 말에 웃으면서도 되게 상처받는 거다. 또 ‘여자인 척하지 마라’,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길래 저렇게까지 생겼지’라는 악플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안 들어도 되는 소리인데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듣게 된다”며 “아무래도 희극인으로서 재밌는 분장도 많이 하지 않냐. 사람들 웃는 거 보면 즐거운데 자격지심이 있는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세영은 예뻐지는 것에 대한 집착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유튜브로 화장 공부도 하고, 어느 순간 내 얼굴에 맞는 화장법을 찾게 됐다. 다이어트도 엄청 심하게 했다. 운동은 무조건 하루에 2시간 이상해서 허리가 20인치가 됐다. 탄수화물도 무조건 안 먹었다”며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이어 “얼굴 선도 마음에 안 들어서 시술을 좀 받았다”며 턱 끝과 코 필러, 눈 옆 리프팅 등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래도 이세영은 못생겼다는 말을 계속 들었다며 “‘못생겼다’는 말이 별거 아닌 단어인데 너무 듣기 싫다. 너무 화가 나고 너무 상처가 된다. 희극인으로서 어떻게 보면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되게 상처가 컸나 보다. 이젠 못 견디겠더라. 그러다 보니까 개그 하는 게 점점 무서워졌고, 개그 안 한 지 2년 정도 됐다”고 토로했다.

이세영은 결국 12월에 성형 수술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교제 중인 5세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의 성형수술에 대한 반응에 대해 “그 친구는 날 모르는 상태로 만나서 날 여자로 사랑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처음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더 예뻐지고 싶고 더 사랑받고 싶어졌는데 수술에 대해 너무 싫어했다. 하면 헤어지겠다고까지 했지만, 눈이 콤플렉스라서 쌍꺼풀 수술만 받기로 했다. 원래는 턱, 코도 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이세영의 가상 성형 애프터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이세영은 만족했지만, 이지혜는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다. 개성이 없어져서 뻔한 얼굴이 될 거 같다. 성형 수술 후에도 못생겼다는 악플 받으면 상처 안 받을 자신 있냐. 성형 수술이 중요한 상황이 아닌 거 같다”며 성형을 반대했다. 이지혜는 “성형 부작용 심각한 사람 정말 많다. 나도 한때 지방을 너무 맞았는데 갑상선이 안 좋으니까 얼굴이 부었다. 얼굴이 안 움직여서 그때 방송 활동을 안 했는데 무서웠다. 다시 자연스럽게 돌아와서 다행이었지만, 돌아오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자신의 경험을 들어 조언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성형 수술 자체가 도움닫기처럼 본인의 상처도 치유 받고 자존감이 앞으로 조금 덜 상처 받고 높아지는 계기는 될 수 있을 거 같다. 하지만 연예인이란 직업이 댓글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 직업인데 댓글 신경 쓰면서 외모 마음에 안 드는 거에 몰입하는 거에서 조금 시각 변화를 시켜서 내 성격과 외모 중에 강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이 행복해질 것인지에 대한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영자는 “성형보다는 생각을 고쳐야 할 거 같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 말을 안 듣고 날 욕하는 사람들 말을 왜 듣냐. 하려면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선택해라”고 조언했고, 이에 이세영은 “만약 하더라도 날 위해서 결정하는 거로 하겠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언니한텐 말해도 돼SBS 플러스 목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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