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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아나운서 합격 당시를 회상했다.파워사다리

9월 1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선화예중 입시에 임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아내의 맛’ 출연진은 각자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첫 해에 KBS 떨어지고, 이듬해 MBC에 붙었다. 당시 경쟁률이 1800:1이었다”고 털어놔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나는 333:1 경쟁률을 뚫고 KBS에 입사했다”고 고백했다.

장영란은 “난 600:1 경쟁률을 뚫고 Mnet VJ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았다. 당시 3등이 김태진이었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난 500:1 경쟁률 뚫고 SBS 공채 개그우먼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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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이 ‘비스’에 등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나나영롱킴은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나나영롱킴은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설명해 달라”라는 MC 박나래의 부탁에 “저는 저를 드랙 아티스트로 칭한다”고 입을 열었다.

나나영롱킴은 “남과 여를 떠나서 제가 표현하고 싶은 걸 과장되게 표현하는 하나의 행위 예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장을 제가 직접 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직접 꾸민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국내 한 패션 잡지사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22인에 들었다고. 이를 언급하자 나나영롱킴은 “방송 출연은 ‘비스’가 최초다. 여기서 불러주셔서 대한민국 좀 멋있어졌다, 바뀌었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대를 갖고 출근했다”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비디오스타’는 ‘방구석 축제 위험한 쇼타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나영롱킴 외에도 프로듀서 박문치, 래퍼 퀸 와사비, DJ소다,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lll@news1.kr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중국이 점차 한국 연예계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위기다.파워볼게임

예능에서는 중국 네티즌들이 발목을 잡았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해명까지 했다.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에서 ‘부캐’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 이효리는 “글로벌한 그룹이 될 수도 있다. 아시아를 겨냥해 중국 이름으로 짓고 싶다. ‘마오’는 어떤가”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 발언이 방송된 후 중국 네티즌들의 맹폭을 했고, 결국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일부 해외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됐다. 보내준 우려처럼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다. 앞으로 보다 세심하고 신중하게 방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국 네티즌들이 불만을 가진 것은 ‘마오’라는 이름이 중국의 전 국가주석 마오쩌둥(모택동)의 이름을 연상케한다는 이유다. 하지만 이같은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은 도를 넘어선 것이라는 반응이 절대적이다. 우선 이효리는 ‘마오’라는 이름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마오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다른 한자로도 여러 이름으로 사용된다.

또 최근에는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한국군 위문공연을 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제가 된 공연은 국방TV ‘위문열차’다.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은 중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에버글로우의 소속사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로, 중국의 대형 기획사의 한국지사 형태다.

베이징 당국은 최근 국가와 민족의 명예에 해를 끼치는 어떠한 공연이나 전시에 대해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제정하고 2년 전 사안까지 소급적용을 하도록 했고, 에버글로우는 지난 5월 18일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 당국까지 한국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걸그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한국에는 이미 중국자본이 투입된 엔터테인먼트사들이 대거 진출했다. 위에화 뿐만 아니라 심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화이브러더스코리아도 한국에서 매니지먼트사를 운영중이다. 영화 쪽에서는 ‘승리호’의 배급을 맡은 메리크리스마스가 화이브러더스코리아의 투자를 받았다. 그룹 EXID가 소속된 바나나컬쳐 대주주는 중국 완다그룹 계열 상하이바나나계획문화발전회사다.

한국의 드라마들이 중국에서 리메이크된 사례는 꽤 있고 중국 드라마의 한국판 리메이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이 첫 발을 뗀 데 이어 중국 텐센트TV 인기드라마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도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중국 자본과 콘텐츠는 음으로 양으로 한국 연예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 공연에 등장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의 처벌을 받고, 단순히 예능에서 이름을 말했다는 이유에서 해명까지 해야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양적팽창보다 한창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K-컬처에 자칫 위해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연예계 내정간섭’에 가까운 이같은 행태에 이렇다할 대책이 없다는 것도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카카오M의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 ‘페이스아이디(FACE ID)’ 제작진이 한밤 중 질투에 휩싸인 가수 이효리와 당황한 남편 가수 이상순의 묘한 기류를 담은 1회 예고 영상을 31일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선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스마트폰을 급습한 모습이 펼쳐졌다.

“오빠는 이제 딱 걸렸어”라고 말한 이효리는 이상순이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은 물론, SNS의 추천 영상과 검색어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가수 소유와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의 댄스 퍼포먼스가 추천 영상으로 뜨는 것을 확인한 이효리는 “소유 왜 검색했어?”, “트와이스 나연 수박 퍼포먼스는 왜 나오는 거야?”라며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한 것.

편하게 누운 채 방심하고 있던 이상순은 이효리의 질문 공세에 표정이 급변하며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이효리 옆에서 “검색한 적 없는데…”라고 말끝을 흐리고, 이효리와 휴대폰을 번갈아 쳐다보는 등 눈치를 보는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특히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상순의 스마트폰 화면이 고스란히 노출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스타의 리얼 라이프’라는 신개념 모바일 리얼리티 ‘페이스아이디’의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첫 주자로 나선 이효리는 총 4회에 걸쳐 솔직하고 유쾌한 리얼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 본인 소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참신한 방법의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스타의 스마트폰을 직접 들여다보는 느낌을 준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는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알람 설정, 인터넷 검색 키워드, 자주 사용하는 앱 등 소소한 일상은 물론, 사진첩, 메신저 등 스타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공개할 계획. 일반적인 가로 화면이 아닌,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세로형’ 콘텐츠로 제작한다.

9월 1일 카카오톡의 ‘카카오TV채널’과 #탭(샵탭)에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월요일 공개될 예정이다.

[주장] JTBC 예능 프로그램 < 1호가 될 순 없어 >, 공감대와 선정성 사이

[이준목 기자]

▲  JTBC < 1호가 될 순 없어 >의 한 장면
ⓒ JTBC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 1호가 될 순 없어 >에는 희극인 부부 김학래와 임미숙이 출연했다. 여기서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의 과거 외도와 도박 사실을 거침없이 폭로하여 큰 화제가 됐다.

임미숙은 “바람 피우고 도박하는 것도 성실하다”고 김학래를 질타하고, 과거 ‘김학래의 휴대폰 잠금 번호를 아내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각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임미숙은 신혼시절부터 도박과 외도를 일삼는 김학래 때문에 공황장애를 앓으며 수년간 고통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눈물까지 흘렸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비록 과거의 일이라고 하지만 불륜이나 도박처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행위들이 자극적인 방송의 소재로 활용되는 것을 두고 불편하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잘못을 저지르는 남편, 상처받는 아내, 뒤늦은 화해와 용서라는 구도가 예능이라기보다는 마치 아침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는 지적도 있었다.< 1호가 될 순 없어 >는 희극인 부부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관찰 예능이다. 국내에서 부부 예능은 그동안 많았지만 오직 희극인 커플들만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방송가에서는 그동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희극인 출신 부부들은 잘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한다. 프로그램 제목 역시 ‘자신들이 희극인 1호 이혼부부가 될 수는 없다’는 콘셉트에서 비롯됐다. 최양락-팽현숙, 박준형-김지혜, 이은형-강재준 등 여러 부부들이 고정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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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1호가 될 순 없어 >의 한 장면
ⓒ JTBC

이 프로그램의 최대 매력 포인트라면 역시 희극인 부부이기에 가능한 현실공감형 유머 코드다. 연예인이면서도 평범한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집안 풍경이 공존한다는 게 희극인 커플들의 매력이다. 방송에서 희극인들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행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비속어와 말싸움은 예사이고, 웃기기 위해서 망가지는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다.

별 것 아닌 상황이나 대화도 ‘방송적으로’ 재치있게 풀어낼 줄 알고, 심지어 부부끼리인데도 더 웃기기 위하여 은근한 경쟁이 붙는 장면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한마디로 부부 관찰예능이라는 방송 포맷에는 최적화된 대상인 셈이다.

문제는 자칫 ‘선을 넘는 경우’가 나올 위험도 높아진다. 개그도 그렇다. 웃기려는 욕심에 무리수를 두게 되면 오히려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호감과 비호감, 유머와 실언, 재치와 무리수는 언제든 종이 한 장 차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후유증은 결국 본인들에게도 되돌아온다.

부부 관찰예능이란 거칠게 표현하면 결국 출연자의 ‘사생활’을 대중에게 노출하여 관심을 끄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김학래-임미숙 부부간의 기구한 사연들도 단순하게 보면 두 사람간의 개인사일 뿐이다. 하지만 본인들이 스스로 그것을 방송의 소재로 삼아 공개하는 순간, 개인사는 더 이상 개인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대중의 평가와 가십의 대상이 되어 버린다.

제작진의 해명처럼, 김학래가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임미숙이 이미 용서했다고 해도, 대중들에게는 ‘외도’ ‘도박’ ‘각방쓰는 부부’ ‘공황장애’ 같은 자극적인 단어와 이미지로만 기억에 남기 쉽다. 개인사 공개는 연예인이라도 민감한 사안이고, 제작진이 충분히 사전에 수위를 조절해줄 수도 있는 문제였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다.

연예인 부부들의 사생활을 방송의 소재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슈가 된 대표적인 사례는 또다른 희극인 커플인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꼽을 수 있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이 과거 수차례 사업을 시도했다가 실패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을 언급하며, 한동안 ‘남편 때문에 마음고생하는 아내’ 콘셉트로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봉원은 ‘아내를 착취하는 무능력하고 이기적인 남편’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굳어진 부분도 있다. 훗날 박미선은 방송에서 “실제로 이봉원이 진 빚은 대부분 본인이 스스로 갚았다. 당시 방송에서 이야기를 좀 과장되게 한 것인데, 사람들이 정말로 이봉원을 나쁘게 보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서 요즘에는 방송에서 남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해당 방송에서 박미선은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 사람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부간의 개인사를 방송의 소재로 내세운 것은 처음부터 본인의 선택이었다. 자극적인 이야기를 앞세운 방송으로 화제를 모으는 일이 이후에 어떤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라고 할 만하다.

최근 관찰 예능이 범람하면서, 사생활 폭로와 부작용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한중 국제 커플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육아와 가사분담 문제 등을 둘러싼 문화 차이로 여러 번 부부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여과없이 방송되어 비판을 받기도 했다.

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댄서 팝핀현준은 방송에서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에게 무례한 언행을 일삼아 여러 차례 도마에 올랐다.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자 팝핀현준은 SNS에서 이를 방송 설정이라고 해명하면서 더욱 뭇매를 맞았다. 또한 몇몇 출연자들은 방송 이후에도 오랫동안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한 코너인 ‘속터뷰’에서는 부부들의 민감한 성생활까지 언급된다. 동반 출연한 부부들은 평소 부부관계의 횟수나 만족도, 성적 판타지같이 지극히 사적인 부분이나 누군가에겐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공개된다. 솔직한 것이 방송 트렌드라고는 하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굳이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나’ 싶은 내용들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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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1호가 될 순 없어 >의 한 장면
ⓒ JTBC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런 류의 ‘사생활 팔이’ 예능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시청률 때문이다. 욕하면서 보는 막장 아침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자극적인 이슈는 출연자의 사생활을 소재로 인기와 화제성을 보장한다. 30일 김학래-임미숙 커플의 이야기는 분당 최고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플랫폼 기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젠 식상하다는 지적이 나와도 방송국이 사생활, 관찰 예능의 자극적인 조합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다.

대중은 방송에서 공개되는 모습만 보고 출연자들을 평가할 수밖에 없다. 대본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와 달리,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 속 모습은 특히나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처럼 연출된다. 관찰 예능으로 덧씌워진 이미지를 출연자들이 쉽게 벗기 힘든 이유다. 그 후유증은 방송이 끝나고 난 이후에도 오롯이 출연자 본인이 감당해야 한다. 넘쳐나는 부부 예능들이 갈수록 자연스러운 웃음보다는 마치 아침 드라마의 실사판을 연상시키는 듯한 선정성에 매몰되고 있는 현실이 더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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