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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악플에 대한 이민호 측의 법적대응이 예고됐다.엔트리파워볼

법무법인 리우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Y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민호에 대한 무분별한 인신공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성 루머 등의 위법적이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업무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리우 측은 “디시인사이드, 카페, 블로그 등 인터넷 상에서 확인되는 당사자에 대한 악플의 채증, 삭제 권고 및 요청, 악플러 데이터 구축과 형사 고소를 기본 업무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MYM 측에서 제공 받은 메일로 수신되는 제보건 중 위법한 건들에 대해서도 채증해 악플러 리스트를 구축하고 있으니 많은 제보 바란다”며 제보 창구를 알렸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SBS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 종영 이후 휴식 중이다. (사진=MY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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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닭강정집 청년들이 열정적인 노력으로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파워볼

8월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첫방문 일주일 후 백종원은 각 식당을 찾아 첫 만남 때 지적한 사항들을 얼마나 개선하고 연구했는지를 점검했다.

중학생 때부터 친구였다는 두 청년이 창업한 닭강정집은 첫 방송부터 유쾌한 모습으로 백종원과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지적받을 것 투성이었던 요리 실력에 백종원은 “장사 실력이 너무너무 아까운 집”이라고 표현하며 즉석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닭강정집 사장님들은 첫 만남부터 청년다운 패기와 역대급 입담으로 백종원에게 장사실력을 인정받았다. 친절한 손님 응대,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화법과 리액션 등이 단연 돋보였다. 무엇보다 장난기 있는 유쾌한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시청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그야말로 ‘입만 산’ 사장님들이 아니었던 것.

일주일 후 다시 찾은 닭강정집. 백종원은 닭강정집 사장님들의 넉살과 입담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고 이들과 만났다. 두 사장님은 소스를 위한 다양한 시도, 지적 받았던 닭 밑간과 반죽 등의 변화 등 일주일간 자신들이 했던 노력과 고민들을 쏟아냈다. 백종원의 유튜브 요리 영상을 찾아보며 연구, 자신들만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백종원의 지적사항 하나하나를 기억해두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하게 조사하고 연구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다시 찾아온 백종원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고 메모하며 다음 개선사항을 찾아가려는 자세를 보였다. 그 열정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골목식당’ 창동 편은 닭강정집 뿐 아니라 빌런 없이 열정적인 사장님들로 채워졌다. 파스타집은 경력만큼 기본이 탄탄한 요리 실력을 갖춘 사장님 덕에 빠르게 솔루션이 진행됐고 NO배달피자집에는 백종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가 투입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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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지효가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이하 ‘우리사랑’) 측은 8월13일 노애정(송지효)의 애정본색을 예고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방송에서 톱배우 류진(송종호)의 혼외자녀 의혹이 터지면서 위기를 맞은 모녀, 노애정(송지효)과 노하늬(엄채영).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정의 카리스마를 보니 곧 논란이 잠식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생긴다.

예고 영상에 의하면, 이 말도 안 되는 루머를 퍼트린 최초 유포자가 류진과의 갈등을 빚고 있는 제니퍼 송(서정연)인 듯하다. 류진이 쏭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걸자 화가 난 송대표가 기어코 일을 터트린 것. 게다가 “안타깝게도 그 여잔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라며 류진의 화를 돋우고 있다. 덕분에 하늬는 “고작 나이 14살에 시끄러운 인생”을 살게 됐다.

가족까지 건드린 이상, 더 이상 얕잡게 보일 수만은 없는 애정은 그 동안 “엉킨 실을 안고 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자각했다. 그래서 “내가 할거야”라며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이 직접 나선다. 빨간 블라우스와 레드립으로 무장한 모습은 자신과 딸 하늬를 공격한 제니퍼 송에 대한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오대오(손호준), 류진, 구파도(김민준)까지 모두 엄지필름으로 소환했다. 칠판에 빼곡히 적힌 인물관계도만 봐도 기필코 끝장을 내겠다는 애정의 각오가 엿보인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댔던 대오, 류진, 파도 또한 이번만큼은 힘을 합칠 예정. 애정의 진두지휘 아래 이들은 어떤 기똥찬 작전을 꺼내 놓을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13일) 노애정의 ‘애정본색’이 드러난다”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각성한 애정과 대오, 류진, 파도가 제니퍼 송이라는 벽을 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이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지 주의 깊게 봐달라”고 전했다. (사진=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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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김대명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배우 중 이상형을 뽑았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스페셜 게스트로 김대명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는 김대명에게 “‘슬의’에서 추민하(안은진)와 장겨울(신현빈) 중 누가 이상형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대명은 “추민하”라고 답하며 “드라마 함께 한 우정도 있고 시즌2가 있는 상황에선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추미나와 양석형을 응원해주고 있다. 여기서 장겨울이라 하면 많은 분들의 희망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센스있는 답을 내놓았다.

또 시즌2에 대해선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좋은 때에 찾아뵙길 기대하고 있다. 아직 촬영이 들어간 건 아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유퀴즈’ 유재석과 조세호는 오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기념해 대한민국 독립운동과 관련된 자기님들이 출연했다. 역사 수집가 박건호, 심영식 독립운동가의 아들 문수일, 한도원 독립운동가 딸 한순옥 여사, 김동우 사진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첫 번째로 박건호 역사 수집가가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모은 것들 중 태극기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해방 직후에는 태극기가 없을 것 아니냐. 그래서 일장기에 급하게 그린 거다”라며 일장기를 재활용한 태극기에 대해 설명했다. 건곤감괘를 그리다가 만세를 빨리 외치고 싶어 뒤로 갈수록 대충 그린 흔적이 엿보였다.

이어 박건호는 마라톤 선수 손기정의 친필 사인도 꺼내 보였다. 그는 “손기정이 우승을 한 후 그는 한글 이름으로 서명을 했다. 다른 글씨에 비해 한글 글씨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건호 수집가는 이완용의 붓글씨도 소개했다. 그는 “못나고 더럽고 아픈 역사라도 역사는 역사”라며 “안중근 의사 붓글씨와 같이 전시가 되면 안중근 의사의 정신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심영식 독립운동가의 아들 문수일 자기님이었다. 심영식 독립운동가는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을 하다가 유관순과 함께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에 수감되었다. 시각장애인인 심영식 독립운동가가 작은 감방 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며 문수일은 안타까움 마음과 함께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983년까지 살았던 심영식 애국지사는 사후 7년 뒤인 1990년 국가 훈장 받았다. 

그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 어머니의 독립운동에 대한 책을 출판했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8호 감방에서 지낼 때 생활을 담은 노래 ‘대한이 살았다’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다. 그는 “어머니가 광복 이후에도 종종 이 노래를 부르셨다. 감방에서 생활할 때 다 같이 불렀다고 하더라. 가사는 기록했는데 음을 기록할 생각을 못 한 게 아쉽다”라며 전했다.

세 번째는 한도원 독립운동가의 딸 한순옥 여사였다. 한도원 독립운동가는 이봉창 의사의 의거에 협조하고 백범 김구의 지령에 따라 일본 경찰의 밀정으로 활동하는 등 독립운동에 몸을 바쳐 살았다. 한순옥 여사는 “어릴 땐 아버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라며 조부모 손에 자라며 아버지의 독립운동에 대해 몰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제강점기 당시 이봉창 의사의 의거를 위한 현장에 한순옥 여사가 함께 있다고 전했다. 한순옥 여사의 어머니 홍성실 여사는 이봉창 의사에게 폭탄을 전달하기 위해 유모차를 끌었다. 그 유모차 안에 한순옥 여사가 도시락폭탄과 함께 있었던 것이다. 당시 한순옥 여사는 세 살이었다. 전달된 폭탄으로 이봉창 의사는 의거를 행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우 사진작가가 출연했다. 그는 전 세계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후손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다. 2년 반 가까이 지구 한 바퀴를 돌며 세계 곳곳 독립운동 유적지와 그곳에서 만난 후손도 함께 기록했다. 

그는 청산리 전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이우석 애국지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우석 애국지사는 전투에서 살아남아 이후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행상과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지사는 1990년 건국훈장을 받았지만 94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미국에 사는 그의 딸 이춘덕 여사를 만나러 갔다. “여사님 따님이 ‘엄마, 독립운동 때문에 오셨대’라고 하자마자 이춘덕 여사가 우시더라. 그렇게 30분을 우셨다. 저를 나라에서 나온 사람으로 착각하셨다. 괜히 죄송스러웠다”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이우석 애국지사가 6·25 이후 재혼을 하고 태어난 아들에게 독립유공자 권리가 승계됐고, 이춘덕 여사는 소외된 삶을 살았다. 이에 대해 김동우는 “혜택을 받고 안 받고 문제가 아니다”라며 모진 세월을 알아주는 이 없이 지낸 이춘덕 여사의 외로움에 공감했다.

이후 김동우 사진가가 역사박물관 사진전에 이춘덕 여사의 사진을 전시했다. 그는 “여사님의 따님이 그걸 보러 오셨다. 사진을 찍어 어머니한테 보여드렸더니 이춘덕 여사가 ‘한이 풀린 것 같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이춘덕 여사가 세상을 떠났다며 여사의 딸이 어머니 영정사진으로 쓴, 김동우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사람들과 만나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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