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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n차 감염’ 확대 재생산”
“소규모 모임·수련회 등 최대한 자제하라”
“대규모 예배·법회 반드시 방역수칙 지켜라”

[서울신문]

중대본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7.1 연합뉴스
중대본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7.1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교회와 절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해 감염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하나파워볼

정 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어제까지 3일간의 신규 확진자 중 종교시설에서 감염된 비율이 40%를 넘는다”면서 “종교시설에서의 작은 불씨가 n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대 재생산되는 양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예배나 법회에선 반드시 방역수칙을 지켜달라”면서 “그 밖의 소규모 모임, 수련회 등 밀접접촉을 유발하는 종교활동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최근 부산 감천항 입항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을 계기로 항만 방역을 강화하기로 한 것과 관련, “검역관리 지역을 중국, 홍콩, 이탈리아 등 5곳으로 한정하던 것을 전 세계로 확대하고, 국가별 위험도를 고려해 승선 검역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1개의 모든 항만 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해 선박을 통한 코로나19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회금지 명령서 붙은 안양 주영광교회 -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 28일 오전 집회금지 명령서가 붙어 있다. 2020.6.28 연합뉴스
집회금지 명령서 붙은 안양 주영광교회 –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 28일 오전 집회금지 명령서가 붙어 있다. 2020.6.28 연합뉴스

종교시설 지역 전파 유발 역학조사 발표
주영광교회 등 30일 기준 11곳 340명

정 총리의 종교시설 제재 예고는 전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발표와도 무관치 않다. 전날 방역당국은 다양한 직업군의 교인이 모이는 종교시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급속한 지역사회 전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지난 30일 발표한 교회 감염 발생에 따른 노출 시설 및 노출 규모 자료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 교인들을 통해 코로나19에 노출된 시설은 이날 정오를 기준으로 모두 11곳이었으며, 접촉자는 340명이었다.

지금까지 이 교회에서 나온 31명의 확진자가 감염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일터 등으로 이동하면서 물류센터, 어린이집, 병원, 산후조리원, 사회복지시설, 학원 등이 코로나 19에 노출됐다.

확진자로부터 직장 동료, 가족, 지인이 감염되는 이른바 ‘n차 감염’도 5차례나 확인됐다.

‘12명 확진’ 왕성교회 교인들 코로나 검사 - 26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서울시는 지난 24일 이 교회 교인인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첫번째 확진자가 24일 청년부 리더 집중 연수와 21일 4부 예배에 참석해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코로나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알렸다. 2020.6.26 뉴스1
‘12명 확진’ 왕성교회 교인들 코로나 검사 – 26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서울시는 지난 24일 이 교회 교인인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첫번째 확진자가 24일 청년부 리더 집중 연수와 21일 4부 예배에 참석해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코로나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알렸다. 2020.6.26 뉴스1

관악 왕성교회 감염 노출 8곳, 접촉자 593명
“다양한 직업군·연령대 모여 ‘n차 감염’ 확산”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가 23명인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의 상황도 유사하다.파워볼

교인 수가 2000명에 달하는 이 교회에서는 성가대 활동, 1박 2일 수련회(MT)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고, 이들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된 시설이 8곳에 달한다.

학교가 2곳이었고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호텔과 학원도 있었다. 지금까지 확인된 접촉자 수는 593명이나 된다.

더욱이 왕성교회에서는 확진자의 직장 동료와 그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3차 감염’도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교인들이 모이는 종교시설의 집단 감염이 급속한 지역사회 전파를 유발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주영광교회의 경우 아직은 추가 환자가 3명이지만 노출된 경로가 11곳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다양하고 클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종교 활동 또는 모임을 통해 이뤄진 감염이 일부 취약한 집단생활 시설 등 다양한 집단으로 전파돼 급속하게 지역사회 확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2020.6.26 연합뉴스
–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2020.6.26 연합뉴스
검체 채취 위해 길게 줄지어 선 왕성교회 신도들 -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0.6.26 연합뉴스
검체 채취 위해 길게 줄지어 선 왕성교회 신도들 –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0.6.26 연합뉴스

“개문 발차한 21대 국회, 수렁에 처박혀야 폭주 멈출 것”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국회가 통제받지 않는 폭주기관차가 돼 버렸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원구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과 추경 심사 등을 언급하며 “국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얘기한 ‘통제받지 않는 폭주 기관차’가 돼 버렸다”며 “이 폭주 열차가 세월호만큼 엉성하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이 국회법에 따라 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상임위 예산심사는 불법이자 탈법”이라며 “‘대충 출발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그때 대처하면 되지’라는 건 세월호 선원들의 생각이 아마 이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공수처법을 당장 고쳐 야당의 비토권을 빼앗겠다는 게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생각”이라며 “민주주의를 설 배운 사람들이, 민주화 세력을 자부하는 사람들이, 의회 독재에 빠져들어 과반이면 아무 일이나 할 수 있다는 독선에 취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견제받지 않는 권력,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마련”이라며 “중국 공산당이 절대 해결하지 못하는 딱 한 가지는 당과 정부에 만연한 부정부패”라고도 언급했다.

주 원내대표는 “세월호는 항해를 마치지 못하고 맹골수도에서 수많은 억울한 생명들을 희생시킨 채 침몰하고 말았다”면서 “개문 발차한 21대 국회는 수렁에 처박히고 나서야 폭주를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사진=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0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자신을 헐뜯는 비판글을 남긴 것에 대해 “종북은 아니라도 나름 친북인데, 그런 나를 반북으로 매도하다니, 섭섭하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김정은 위원장, 정상회담하러 판문점에 내려왔을 때 열렬히 환영한 사람이고, 북한으로 삐라 날리는 거 뜯어말리는 사람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험한 욕을 한 것도 자기들이고, 멀쩡한 건물을 폭약으로 날려버린 것도 자기들”이라면서 “내가 아무리 대통령을 비판해도,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 언사를 퍼붓는 것은 저도 용납 못 한다. 예를 갖춰 달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진 글에서 “공화국에서 나를 오해한 것 같다. 실은 공화국 북반부랑 문재인 정권에 대항해 통일전선을 맺었는데, 노선이 좀 다른가 보다”라면서 “북반부에서는 문재인 정권을 원색적으로 욕하는 강경노선, 저는 문 정권을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온건 노선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반부의 메아리 동무들이 남조선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하면 남조선에선 먹히지 않는다”면서 “옥류관에서 냉면 삶는 여성동무, 입을 그 따우로 놀리면 남조선 인민들에게 반감만 산다. 괜히 등 돌렸던 인민들까지 다시 문재인 주위로 뭉치게 할 뿐이다. 남조선 혁명은 이곳에서 나고 자란 제게 맡겨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메아리 동무들이 읽었다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그 책 첫 인세로 고난의 행군 하던 공화국 인민들에게 쌀 보내준 거 벌써 잊었나?”라면서 “또 그 책 재판 인세, 남조선에서 혁명과업 하다 감옥에 갇힌 동지들, 옥바라지하는 데 기부한 거 잊었나? 나 같은 충성동이, 효자동이에게 노력훈장을 줘도 시원찮을 판에 쌍욕을?”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앞서 북한 매체 메아리는 이날 홈페이지 독자토론방에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라는 진 전 교수의 책 제목을 차용한 글을 올려 진 전 교수를 맹비난했다.

메아리는 해당 글에서 “(진 전 교수가)사대매국노인 유신 독재자 박정희를 풍자할 땐 그래도 학자처럼 보이더니 지금은 쉐익스피어극 오셀로의 이아고 같은 음모꾼이어서 국민들은 침을 뱉는다”라면서 “독설적인 막말로 여야싸움 부추기고 즐기는 변태적인 성미 오직 진중권 특유의 장점이 아닐까. 눈만 째지면 국민분열에 미쳐 질질질, 입만 터지면 뱀, 구렁이 다 나오는 현대판 이아고!”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윤석열 보수진영 대권주자 급부상..洪·黃·安 모두 제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야권 지지층을 흡수하며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한 것과 관련해 “어느 나라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 참 기가 막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윤 총장은 최근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두 자리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최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대한민국 보수를 자임하는 사람들의 정치적 지지 의사가 갈 곳을 못 찾다 보니 가장 언론에 많이 언급되고 정부와 맞서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데서 비롯된 현상”이라고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윤 총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윤 총장은) 정치인이 아니며 가진 역량이 총장이란 지위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라면서 “총장으로서 어떤 일을 했느냐가 계속 평가받을 것이므로 일단은 거품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평가했다.

최 대표는 윤 총장의 행보가 대선 도전을 염두에 둔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윤 총장이) 중앙지검장이 된 후부터 정치를 염주에 둔 행보라고 볼 수 있는 상대방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다”며 “대선에 도전할 뜻이 아주 없는 것 같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이 갈등을 빚고 있는 데 대해서는 “장관의 적절한 지시를 윤 총장이 제대로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며 “명백히 하급자인 총장이 잘못한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화 진행과 더불어 법에 근거하지 않은 물리적 폭력의 행사 여지가 많이 줄어드니 합법적 폭력을 행사하는 기관으로 검찰이 부상하게 된 것이고, 검찰총장 같은 사람이 본인이 장관급이라고 주장하는 이상한 일이 생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총장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윤 총장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10.1%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 야권 대권 주자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5.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4.8%), 오세훈 전 서울시장(4.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9%) 등이 뒤를 이었다.

“기본적 방역수칙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계속 발생”
항만 방역 강화 방안 논의..추경 집행 준비 당부도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0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7.01.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못해 감염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국민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종교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을 통한 감염사례가 수도권,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연일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헀다.

정 총리는 “종교시설 집단감염은 대부분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 실천 등 가장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계속 발생한다”며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예배나 법회에서는 반드시 방역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했다.

또 “그 밖의 소규모 모임, 수련회 등 밀접 접촉을 유발하는 종교활동은 최대한 자제해주기 바란다”며 “종교인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선박에서 선원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항만방역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정 총리는 “정부는 중국·홍콩·이탈리아 등 5곳으로 한정된 검역관리 지역을 전세계로 확대하고, 국가별 위험도를 고려하여 승선검역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또 11개의 모든 항만 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책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해수부 등 관계부처와 방역당국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계속 점검하고 보완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됐다”며 “각 부처는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면,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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